'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불법 자금을 운영한 것으로 포착됐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 꽃보다 청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꽃보다 청춘' 유연석의 불법적인 공금 운영을 의심 받았다.
3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9화에서는 꽃청춘 3인방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루앙프라방에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 유연석은 루앙프라방에 최고급 숙소를 잡았다. 잠시 휴식을 취한 그는 침대에 앉아 예산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게 됐다.
유연석은 어디선가 나오는 돈들을 끊임 없이 세고 있었고, 제작진은 여행에서 많은 지출을 한 이들에게 어째서 많은 예산을 가지고 있는지 의아해 했다.
특히 유연석은 바로와 손호준을 데리고 야시장게 가면서도 "야시장 가서 배 터지게 먹어도 된다"려 심지어 선물 구매 계획까지 세워 제작진의 의심을 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