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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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공동 은메달 만들어 버린 세팍타크로 시상식'[포토]

기사입력 2014.10.03 13: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레구 시상식에서 어이없는 촌극이 벌어졌다.

진행 미숙으로 인해 은메달을 수상해야 할 한국이 동메달 위치에 서고 또한 중계 카메라는 시상식 뒷모습만을 찍어야 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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