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야구 대표팀 선전 기원 '귀요미 매력'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승연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완전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승연은 'KOREA'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주먹을 불 끈 쥔 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잡티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은 24일 대만과 경기를 치른다. 두 팀의 맞대결은 사실상 조별리그 1위를 가릴 한 판으로 점처진다.

카라는 지난달 18일 미니 6집 앨범 'DAY&NIGHT'를 발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맘마미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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