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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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김이슬-이진희-이진주 '손을 붙잡고 화이팅'[포토]

기사입력 2014.09.24 14: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세팍타크로(Sepak Takraw) 여자 예선 B조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김이슬-이진희-이진주가 손을 맞잡고 화이팅 외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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