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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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주원·유해진·엄정화 등, 단체 세부여행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4.09.22 15:16 / 기사수정 2014.09.22 15:16

우 김윤석, 엄정화, 엄태웅, 유해진, 김상호, 주원, 임지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 심엔터
우 김윤석, 엄정화, 엄태웅, 유해진, 김상호, 주원, 임지연이 한자리에 모였다 ⓒ 심엔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윤석과 엄정화, 유해진, 엄태웅, 주원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22일 심엔터테인먼트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떠난 필리핀 세부의 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단체 워크샵을 즐긴 김윤석과 엄정화, 유해진, 엄태웅, 김상호, 주원, 임지연 등 소속 전 배우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들 및 임직원들은 '심엔터테인먼트 창립 10주년 기념 해외워크샵 함께한 10년, 함께할 10년'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현수막 앞에서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맑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훈훈하다.

연예 매니지먼트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김윤석, 엄정화, 유해진, 엄태웅, 주원 등 유명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10주년 워크샵을 통해 그동안 서로 돈독하게 쌓아올린 우정이 더욱 빛을 발했다. 평소에도 배우뿐만 아니라 직원 모두 화합이 잘 되서 10주년 워크샵 진행이 순조로웠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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