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혼혈 사촌누나 니콜 세르징거 ⓒ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 도끼 혼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니콜 세르징거와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도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을 통해 래퍼 도끼(Dok2)의 사촌누나가 푸시캣돌스의 멤버였던 니콜 세르징거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후 래퍼 도끼 혼혈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래퍼 도끼는 필리핀-스페인 혼혈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친형은 미스터고르도로 힙합 그룹 이지스의 멤버다.
최근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3'에 프로듀서로 출연한 도끼는 현재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CEO이기도 하다. 1990년생으로 어린 나이부터 활동을 해온 도끼는 한국 힙합 최연소 프로듀서로도 알려져 있다
힙합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의 CEO로 지난 2005년 15세의 나이로 다이나믹듀오의 '서커스' 제작에 참여해 한국 힙합 최연소 프로듀서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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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