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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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누리꾼 "주부마녀 매력 있네"

기사입력 2014.09.14 20:03 / 기사수정 2014.09.14 20:03

대중문화부 기자
'진짜 사나이' 라미란이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진짜 사나이' 라미란이 당직사관으로 변신했다. ⓒ MBC 방송화면


▲ 라미랑 당직사관 변신 진짜사나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라미란이 당직사관이 되어 저녁 점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당직사관을 맡은 라미란은 처음에는 어색함을 표했다. 특히 얼음마녀라 불리는 교관의 감시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라미란은 주부다운 꼼꼼함을 보이며 훌륭하게 당직사관의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라미란은 자신이 생활하는 생활관에서도 연신 "다시"를 외치며 깐깐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꼼꼼한 성격 다시봄", "'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주부마녀 잘 어울려", "'진짜사나이' 라미란 당직사관 변신, 숨겨뒀던 카리스마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보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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