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규리가 능숙한 나무타기 실력을 선보였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정글의 법칙 김규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글의 법칙' 김규리가 발군의 나무타기 실력을 선보인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프롤로그에서는 15기 병만족의 다양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는 김병만의 도움을 받아 나무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김규리는 나무 위로 오른 김규리는 손을 뻗어 거침없이 코코넛 열매를 땄다. 이는 여자 출연자 중 최단시간에 열매를 획득한 것이다.
정글의 법칙 김규리는 "학창시절을 안양에서 보냈는데 그 앞 평촌에서 잠자리, 메뚜기로 잡고 쑥도 캐고, 붕어도 잡았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못하는게 뭐야", "정글의 법칙 김규리 몸매 나무타기 얼굴 다 돼", "정글의 법칙 김규리 멋있어", "정글의 법칙 김규리 다시 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프롤로그에서는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의 모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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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