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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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첫 회부터 터졌다…동시간대 1위, 14%로 출발

기사입력 2014.09.13 08:38 / 기사수정 2014.09.13 08:38

박지윤 기자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태우와 이기광이 왕도마뱀을 시식했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솔로몬제도' 김태우와 이기광이 왕도마뱀을 시식했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박지윤 기자]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가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는 14.0%의 시청률(전국기준·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마지막 방송분(12.8%)보다 1.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에는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의 모습이 소개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는 7.1%,  MBC '띠동갑내기과외하기'는 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박지윤 기자 jyp9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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