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유연석, 손호준 3인방의 복근이 공개됐다.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 '꽃보다 청춘' 바로, 유연석, 손호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 바로가 거침없는 상의 탈의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갑작스럽게 라오스로 6박 8일간의 여행을 떠난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꽃보다 청춘' 제작진에 속아 아무 준비 없이 라오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현지에 도착한 유연석, 손호준, 바로는 게스트하우스를 잡자마자 씻기 위해 과감하게 옷을 탈의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샤워를 마친 세 사람은 갈아입을 옷이 없자 입고 있던 정장을 다시 입거나 아예 모두 벗어버리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꽃보다 청춘'에서는 라오스 현지 음식을 처음 맛본 손호준이 "내가 꿈꾸던 해외여행이 아니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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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