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란이 파란 생머리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혜란 페이스북 캡처
▲ 지혜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출연한 신인가수 지혜란이 파란 생머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지혜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란색으로 염색한 사진 한 장과 함께 "Did my hair blue again before i fly to china" 라는 글을 게시했다.
중국으로 가기 전 파란 생머리로 바꿨다는 최근 근황을 영어로 전한 것이다.
사진 속 지혜란은 앳된 모습을 하고 눈에 띄는 파란 생머리에 흡족해 하고 있다.
한편, 지혜란은 1996년생으로 지난해 미니 앨범 '지헤라 본(Z.Hera Born)'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어 지난 7월 9일 포크 장르의 섬이란 곡을 공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신인가수 지혜란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유창한 중국어와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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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