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정체 극심 ⓒ MBC 방송화면
▲ 귀경·귀성 정체 극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8일 오후부터 귀경·귀성길 정체가 극심하게 벌어지고 있다.
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예상보다 일찍 몰린 차량 행렬로 귀경·귀성길 양방향 모두 차량 정체가 극심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동안 귀성 차량은 46만 대, 귀경 차량은 4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길인 하행선 정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풀리기 시작해 10시를 넘어서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귀경길 정체는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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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