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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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하 '명품 각선미'[포토]

기사입력 2014.09.05 23:0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13안타를 몰아치며 두산에 5-3으로 승리했다. 

두산 치어리더 강산하가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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