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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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은 근황, 누리꾼 "'슈스케6' 출연 논란부터 해명하길"

기사입력 2014.08.30 16:02 / 기사수정 2014.08.30 16:02

유성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유성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 엑스포츠뉴스


▲ 유성은 근황 공개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스타K6' 출연으로 논란의 대상이 된 가수 유성은이 근황을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성은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지금 한낱 비오는날 꿈틀거리는 지렁이 한마리지만 나를 좋아해주시는분들과 등산 팬미팅이 하고싶다(팬미팅이라니 쑥쓰럽다)"라는 짤막한 글을 올렸다.

앞서 유성은은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 "많은 걸 배워가고 싶다"고 밝히며, 참가자로 등장했다.

심사위원들은 "슈퍼위크에 갈 수도 있지만 반대로 못갈 수도 있다"라며 냉정한 심사를 예고했고, 이어 방송화면에는 유성은이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가수 활동 중인 유성은의 오디션 프로 참여를 두고 실제 참가자인지 낚시성 편집 효과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었다.

유성은 근황 공개에 많은 누리꾼들은 "유성은 근황, '슈퍼스타K6' 논란부터 해명 해달라", "유성은 진짜  '슈퍼스타K6' 참가한 건가",  "유성은, '슈퍼스타K6' 논란 본인도 알 텐데 이 상황에 근황 공개라니 이해가 안되네",  "유성은 '슈퍼스타K6' 논란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혀 달라" 등 궁금증을 쏟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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