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마마시타' ⓒ 해당 뮤직비디오
▲ 슈퍼주니어 마마시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주니어가 정규 7집 '마마시타'(MAMACITA)'를 발매하고 2년 2개월 만에 컴백해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슈퍼주니어의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마마시타'를 비롯해 더욱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유영진·돈 스파이크·테디 라일리(Teddy Riley)·히치하이커(hitchhiker)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 타이틀 곡 '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접목해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이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한편 슈퍼주니어의 '마마시타'는 오는 9월 1일 오프라인 발매되며 29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첫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의 컴백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슈퍼주니어 본격 한류스타의 컴백 기대된다", "슈퍼주니어 한류끝판왕 포스 이제야 나오겠네", "이러니저러니해도 슈퍼주니어가 한류의 선봉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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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