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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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공허해',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정상

기사입력 2014.08.28 19:12 / 기사수정 2014.08.28 19:41

한인구 기자
위너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위너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위너가 '엠카운트다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위너는 2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공허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위너는 각자 개성이 묻어나는 댄디한 차림으로 '공허해'를 시작했다. 이들은 포인트가 되는 안무 등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위너의 '공허해'는 태민의 '괴도'와 1위 후보에 올랐다. 숨가쁜 접전을 벌인 끝에 위너의 '공허해'가 정상에 올랐다. 위너는 마지막 순위 발표 자리에 함께하지 못해 소감 등을 전하지는 못했다.

위너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공허해'는 서정적인 기타 리프와 후렴 부분 후크가 독창적인 노래로 서정적인 기타 리프를 주축으로 이별 후의 공허함을 몽환적으로 풀어낸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JJCC, 라붐, 레드벨벳, 레이디스 코드,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베스티, Say Yes, 소년공화국, 써니힐, 씨스타, 위너, 장리인, 포텐, 하이포가 출연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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