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피부 비결? 화장품은 기본만 바른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모델 이소라가 시간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밝혔다.

27일 화장품 브랜드 록시땅 측은 전속 모델 이소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록시땅을 통해 "화장품을 고를 때 성분과 텍스쳐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록시땅의 이모르뗄 디바인 라인은 내가 딱 원하던 화장품이다.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에 안전할뿐더러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크림 이 4가지 만으로 토탄 탄력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이것 저것 다양한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 간단하게 기본만 지켜 바르는 것이 나의 건강한 피부 비결이다"고 덧붙였다.

록시땅 관계자는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은 피부 탄력과 안색개선을 위한 토탈 탄력 케어 라인이다. 디바인의 원료로 사용된 이모르뗄은 신비로운 젊음의 생명력을 뜻하는 오랜 전설 속 기적의 꽃이자 불멸의 꽃이며 코르시카 수풀 속 야생 관목 머틀은 뛰어난 자생력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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