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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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 다윤 앞머리에 누리꾼 "치명적 귀여움"

기사입력 2014.08.24 23:30 / 기사수정 2014.08.25 00:47

정혜연 기자
'아빠 어디가' 정다윤이 김민율과 비슷한 머리를 했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다윤이 김민율과 비슷한 머리를 했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정웅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의 앞머리에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는 정웅인은 여행을 떠나기 전 막내 다윤이를 데리고 미용실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는 의젓하게 미용실 의자에 앉아 머리를 자르고, 짧게 자른 앞머리를 보며 마음에 든다며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 정웅인은 막내 딸의 모습에 "민율이가 됐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웅인 막내딸 다윤이 앞머리에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 치명적인 귀여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  정말 사랑스럽다", "아빠 어디가 다윤이 저 귀요미",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이 집중하는 입모양 졸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 너무 귀여워",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이 완전 애기애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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