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에서 정준호가 '마마'의 시청률 20% 돌파 공약을 내걸었다. ⓒ MBC 방송화면
▲ 섹션TV 연예통신 마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드라마 '마마'의 시청률 20% 공약을 내걸었다.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 코너에서는 주말드라마 '마마'로 돌아온 정준호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드라마 '마마'가 시청률 1위다. 20%도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정준호는 "(시청률 20%가 넘으면) 시청자 100분을 현장에 초대해서 내가 탄 정말 맛있는 커피를 드리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다.
이어 정준호는 "촬영 현장 구경시켜드리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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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