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 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가수 비가 영화 '더 프린스' 개봉을 앞두고 수트룩을 공개했다.
21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oon…Pretty awesome new stuff"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영화의 한 장면으로 추정되는 모습으로 블랙 수트를 말끔하게 차려입고 한 손에는 총을 들고 당당한 걸음을 선보이고 있다. 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가 출연하게 될 영화 '더 프린스'는 오는 22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