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 김소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배우 김소현이 드라마 '리셋'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리셋' 첫방송이 딱 일주일 남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드라마 촬영현장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의 보이쉬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소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범죄 사건의 수사에 휘말리게 된 고교생 조은비 역과 범죄로 희생된 차우진(천정명 분)의 첫사랑 승희 역을 맡아 생애 최초로 1인2역에 도전하게 된다.
한편 OCN이 선보이는 첫 스릴러물인 신규 드라마 '리셋'은 오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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