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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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정유미 연우진 몸에 호감..누리꾼 "심상치 않아"

기사입력 2014.08.07 12:04 / 기사수정 2014.08.07 13:29

정유미 연우진 호감 ⓒ MBC 방송화면
정유미 연우진 호감 ⓒ MBC 방송화면


▲ 터널 정유미 연우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 정유미 연우진 호감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연우진은 "노출연기도 자신 있다. 전라도 가능하다"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라디오스타 연우진이 과거 드라마에서 선보인 상반신 탈의 노출신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우진은 탄탄하지 않은 원팩 몸매를 과시(?)했다.

노출사진을 본 MC들은 "이 정도면 안 벗는다"고 독설과 함께 "유이는 '기대 이하다', 송선미는 '라인 없는 민자 몸매다'라는 말을 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연우진은 "관리해서 저 정도다. 드라마 하면서 몸을 급하게 만들었다"고 해명하며, "본인 몸의 포인트는 어디인 것 같냐"는 질문에 "아무래도 바스트가 아닐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정유미는 연우진을 향해 "사실 난 조각같은 식스팩보다 연우진같은 원팩이 더 좋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정유미 연우진 호감에 누리꾼들은 "터널 정유미 연우진 이러다 실제 연인 되나?", " 터널정유미 연우진 사귀어라", "터널 정유미 연우진 보기 좋아", "터널 정유미 연우진 둘 다 매력있지", "터널 정유미 연우진 심상치 않은 분위기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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