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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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버디잡아도 무덤덤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4.08.03 12:27



[엑스포츠뉴스=태안, 김한준 기자] 3일 오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최종 4라운드 경기,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홀아웃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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