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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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분좋게 버디 잡았어'[포토]

기사입력 2014.08.01 13:19



[엑스포츠뉴스=태안, 김한준 기자] 1일 오전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야드)에서 열린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 원)' 2라운드 경기, 김세영(21, 미래에셋)이 13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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