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헨리, 은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 동해 웨이보
[엑스포츠뉴스=장지영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헨리, 은혁이 장난기를 발산했다.
동해는 31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너희들이 너무 보고 싶다.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와 헨리,은혁은 나란히 창문에 손을 올린 채 마치 갇힌 것처럼 표정연기를 하고있다. 특히 헨리는 놀란 듯 눈을 동그랗게 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9일 제대한 리더 이특이 합류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9월 20일과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 '슈퍼쇼6'를 개최한다.
장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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