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가 15분 지연 방송된다. ⓒ MBC '라디오스타' 홈페이지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으로 15분 늦게 전파를 탄다.
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수요일 밤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평소보다 15분 늦은 11시 30분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는 7.30 재보궐선거 개표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특보' 이후에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김가연, 유상무, 씨스타 다솜이 출연한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진다.
동시간대 방송되던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은 재보궐선거 개표방송으로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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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