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출구조사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재보선 출구조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7.30 국회의원 재보선 투표가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종료됐다. 이번 재보궐 선거는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가 없다.
30일 오후 7시까지 재보선 평균 투표율은 30.4%에 그쳤다. 최대 접전 지역으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은 43.4%를 기록했다.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60.0%의 전남 곡성군, 최저 투표율은 20.0%를 기록 중인 광주 광산을이다.
이번 재보선 투표는 방송사 출구조사가 없다. 때문에 여야 지도부는 당사 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할 예정이다. 당선 윤곽은 오후 11시 이후 드러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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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