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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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받은 이덕화 '주심 물어버릴거야'[포토]

기사입력 2014.07.30 17:48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 올드스타와 우리동네 예체능팀과의 친선경기, 우리동네 예체능 이덕화가 경고를 받고 심판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FC서울 창단 30주년을 기념해 금일 오후 7시에 열리는 레버쿠젠(독일)과의 친선경기 전 오픈경기로 열려 최용수, 최태욱, 이을용 등 FC서울 추억의 올드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여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과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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