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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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민수, 준수 때문에 코피 흘려 '목표는 달성'

기사입력 2014.07.27 20:25 / 기사수정 2014.07.27 20:26

대중문화부 기자
'아빠어디가' 윤민수가 진수로 인해 코피를 흘렸다. ⓒ MBC 방송화면
'아빠어디가' 윤민수가 진수로 인해 코피를 흘렸다. ⓒ MBC 방송화면


▲ 아빠어디가 준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에서 윤민수가 이종혁의 아들 준수 때문에 코피를 흘렸다.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이종혁 아들 준수가 오랜만에 등장해 여행을 앞두고 후, 세윤, 찬형과 함께 수영장에서 만났다.

윤민수와 후는 낯가림이 심한 준수를 위해 동갑내기 임찬형, 정세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준수를 위해 윤민수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그는 준수를 안아 물에 빠뜨리는 등 격하게 놀아주며 다른 아이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윤민수는 체력이 방전돼 결국 코피를 쏟아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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