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의 강용석이 유준상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0725/1406214583508.jpg)
'썰전'의 강용석이 유준상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썰전' 강용석 변호사가 배우 유준상과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무한도전 장외전쟁, 박명수VS정형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용석은 "유준상 씨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라 이야기를 했는데 요즘 작곡을 한다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용석은 "(유준상이) 45일간 작곡만을 위한 여행을 했다더라. 20살 어린 기타리스트와 같이 했다"라며 유준상의 작업 방식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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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