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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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괴담' 한혜린 셀카…돋보이는 화사한 미소

기사입력 2014.07.23 23:15 / 기사수정 2014.07.23 23:15

정혜연 기자
'소녀괴담' 한혜린, 박두식, 오인천 감독의 셀카가 공개됐다. ⓒ 핑크스푼
'소녀괴담' 한혜린, 박두식, 오인천 감독의 셀카가 공개됐다. ⓒ 핑크스푼


▲ 소녀괴담 한혜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소녀괴담' 배우 한혜린과 박두식, 오인천 감독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녀괴담'으로 호러퀸으로 떠오르고 있는 한혜린의 화사한 미소가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한혜린과 박두식, 오인천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한혜린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을 만나 우정을 쌓으면서 갖가지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 영화로 지난 2일 개봉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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