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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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에 누리꾼 "그런 의미가"

기사입력 2014.07.21 19:59 / 기사수정 2014.07.21 19:59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효린의 타투에 누리꾼도 큰 관심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DB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효린의 타투에 누리꾼도 큰 관심을 보였다. ⓒ 엑스포츠뉴스DB


▲ 씨스타 'touch my body'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씨스타 'touch my body'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효린의 타투에 누리꾼도 큰 관심을 보였다.

씨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UCH & MOVE(터치 앤 무브)'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효린은 "데뷔 초에는 태닝을 하기도 했다. 또 배의 흉터를 가리기 위해 타투를 했다. '누구를 위해 노래를 하겠다'라는 종교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멤버들이 짧은 의상을 입을 때 입지 못해서 아쉬웠던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은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그런 의미가 있었구나",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예쁘다", "씨스타 'touch my body' 효린 타투,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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