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다. ⓒ KBS2 방송화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0720/1405865783240.jpg)
'슈퍼맨'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이가 애교 퍼레이드를 펼쳤다. ⓒ KBS2 방송화면
▲ '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서언-서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휘재의 쌍둥이 서언이와 서준이가 사랑스러운 애교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이휘재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와 아침을 맞이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블루베리를 나눠주며 "주세요"라고 말하며 예절 교육을 시켰다. 이에 서언이와 서준이는 양 손을 모으고 블루베리를 달라는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이어 이휘재가 "사랑해요"라고 말하자 서언이는 양손을 머리 위로 들고 하트를 그렸다. 이휘재는 쌍둥이의 깜찍한 애교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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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