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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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현빈 '빛이 나는 빈들의 손인사'[포토]

기사입력 2014.07.18 13:23

권혁재 기자
김우빈과 현빈. 멋진 슈트에 보타이까지 매혹적인 손인사를 하는 빈들~.
김우빈과 현빈. 멋진 슈트에 보타이까지 매혹적인 손인사를 하는 빈들~.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17일 오후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조각같은 외모의 남자 배우들이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영광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현빈이 레드카펫 입구부터 팬들과 악수를 하고, 김우빈은 레드카펫을 밟는 내내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입장하고 있다.

치명적 미소와 함께 김우빈이 존재감이 확실한 안성기 그리고 현빈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치명적 미소와 함께 김우빈이 존재감이 확실한 안성기 그리고 현빈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며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어워드 수상자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안성기, 문성근, 채민서, 박규택 감독,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도희, 오인천 감독, 강하늘, 김소은, 이동삼 감독, 심혜진, 전노민, 오광록, 오타니 료헤이, 시라이시 코지 감독, 아오이 츠카사, 김꽃비, 권소현(포미닛), 오인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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