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본사에서 열린 SBS MTV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 은혁과 동해가 장난을 치고 있다.
SBS MTV '슈퍼주니어M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7명과 중국팬이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세계인과 한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新한류 투어 로드' 리얼 버라이어티로 오는 9월 첫 방송예정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