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탄생' 임호 셋째 '땡글이' 공개…'아빠 판박이 외모'

▲엄마의 탄생 임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엄마의 탄생' 임호의 셋째 '땡글이'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KBS '엄마의 탄생'에서 임호는 첫째 아이 선함, 둘째 아이 지함이를 데리고 아내 윤정희의 산후조리원을 찾았다.

임호의 셋째 땡글이는 아빠 임호의 둥글둥글한 인상을 꼭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첫째 선함과 둘째 지함은 막내 동생 땡글이를 보며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땡글이 역시 울다가도 선함이의 모습에 방긋 웃어보여 훈훈함을 연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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