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탕웨이가 부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KBS2TV 방송화면 캡처
▲ '연예가중계' 탕웨이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연예가중계'에서 탕웨이가 부산의 포장마차를 그리워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탕웨이가 부산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이날 탕웨이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라며 부산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오고 싶다. 포장마차가 그립다"라며 한국 사람 못지않은 포장마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탕웨이는 4년 동안 생일을 부산에서 보냈다며 "운명인가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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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