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과 열애설' 장우혁 근황 "마실나가는 아줌마"

▲장우혁 유민 열애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배우 유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장우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우혁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 마실가는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벙거지 모자와 티셔츠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를 든 채 무표정으로 거울을 바라보는 장우혁의 표정이 돋보인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장우혁과 유민이 수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주로 중국과 한국에 머물고 있는 장우혁과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민은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믿음과 사랑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여행도 함께 다녀왔다.

장우혁의 소속사는 유민과의 열애설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