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찬성 측이 중화권 배우 류옌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 후베이위성TV '사랑한다면' 스틸컷
▲ 찬성 류옌 열애설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2PM 찬성 측이 중국 배우 류옌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7일 찬성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본인 확인 결과 찬성과 류옌은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중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류옌은 지난 4일 자신의 지인 신작 출시 발표회에서 2PM의 찬성과 열애중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찬성과 류옌은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인 후베이위성TV의 '사랑한다면'에서 연인관계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류옌은 1980년생으로 찬성보다 무려 10살이나 연상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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