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5일 오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전 피트워크에 참석한 모델 김하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은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시티레이스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