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59
사회

천둥 동반한 장마 시작, 더위 한풀 꺾일 듯

기사입력 2014.07.03 12:27 / 기사수정 2014.07.03 12:28

대중문화부 기자
천둥을 동반한 장마가 시작됐다. ⓒ MBN 뉴스
천둥을 동반한 장마가 시작됐다. ⓒ MBN 뉴스


▲ 천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3일)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3일 "장마가 시작됐다. 오늘 날씨는 전국에 천둥을 동반한 장맛비가 오전까지 내리다 오후쯤 그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로써 기온은 내려가 무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비는 새벽 제주도에서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는 전라남북도,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기상청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4일 새벽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다"라고 예보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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