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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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이제훈·김무열…하반기 전역 앞둔 스타들에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4.06.30 19:12 / 기사수정 2014.06.30 19:14

유승호 등 하반기 전역을 앞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엑스포츠뉴스DB
유승호 등 하반기 전역을 앞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 엑스포츠뉴스DB


▲유승호 이제훈 김무열 이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승호와 이제훈, 김무열 등 하반기 전역을 앞둔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가장 먼저 전역을 앞둔 이는 이제훈이다. 지난 2012년 10월 25일 입대한 이제훈은 입대 전 영화 '건축학개론'과 '파파로티', SBS 드라마 '패션왕' 등을 통해 차세대 청춘스타로 떠올랐다.

서울경찰홍보단 소속 의무경찰로 복무했던 이제훈은 다음달 24일 전역한다.

다음 바통은 슈퍼주니어 이특이 이어받는다. 지난 2012년 10월 30일 입대했던 이특은 7월 29일 전역한다.

이어 8월에는 김무열이 제대한다. 당초 김무열은 생계유지곤란으로 병역 면제를 받았다가 병역기피 의혹을 받고 오해를 벗고 싶다며 입대한 바 있다.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무릎부상을 입어 의병 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본인의 의지로 만기 제대할 예정이다.

연예병사 복무 시절 군복무 규율 위반으로 10일간 영창 처분을 받았던 상추는 8월 8일에 제대한다. 또 상추와 같은 처분을 받았던 가수 세븐의 전역일은 12월 28일이다.

'조용한 입대'로 화제를 모았던 유승호는 오는 12월 4일 제대한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보고싶다' 이후 입대했던 유승호는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근무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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