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의 솔로 미니앨범이 30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몸풀기 중인 셀카가 공개됐다. ⓒ 코어콘텐츠미디어](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4/0629/1404006365900.jpg)
티아라 효민의 솔로 미니앨범이 30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몸풀기 중인 셀카가 공개됐다. ⓒ 코어콘텐츠미디어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티아라 효민의 솔로 미니앨범이 30일 공개를 앞둔 가운데, 몸풀기 중인 셀카가 공개됐다.
29일 효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공개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마지막 점검으로 연습을 하며 몸을 풀고 있는 효민의 사진이 담겨있다. 또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효민은 30일 오전 간담회를 시작으로 낮 12시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를 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데뷔를 한다.
또 효민은 피쳐링에 참여한 로꼬와 함께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밝고 신나게 꾸밀 예정이다.
30일 공개되는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비롯해 효민의 첫 자작곡이 담겨 있으며, 스피드 태운이 효민과 함께 레코딩 디렉팅을 한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효민이 실력적으로 한층 성숙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현재 '나이스바디(NICE BODY)' 15세, 19세 티저는 멜론차트에서 각각 2위 4위를 기록하는 등 공개 직후 각 포털사이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나이스바디(NICE BODY)' 뮤직비디오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30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