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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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리, 학창 시절 화제 '최연소 아나 될 만'

기사입력 2014.06.27 14:53 / 기사수정 2014.06.27 15:05

조항리 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조항리 페이스북
조항리 아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 KBS 방송화면, 조항리 페이스북


▲ 해피투게더 조항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KBS 조항리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조항리 페이스북에 올라온 과거사진 속 조항리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준수한 외모를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조항리 아나운서는 시작부터 잘생긴 외모로 박미선, 신봉선 등 여MC들의 시선을 끌었다.

신입 아나운서 조항리는 "아직 88년생이고, 휴학 도중 공채에 합격해 아나운서가 됐다. 잘 부탁드린다"며 풋풋한 자기소개를 했다. 도경완 등 다른 아나운서들은 조항리를 보며 "조항리가 입사했을 때 난리가 났다"며 "지금 아나운서실 공용 컴퓨터 배경화면이 바로 조항리"라며 조항리의 입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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