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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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연 "자취생활 4년차, 산전수전 다 겪고 강해졌다"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2014.06.26 01:41 / 기사수정 2014.06.26 01:41

고광일 기자
4년차 자취생활의 소감을 말한 곽동연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년차 자취생활의 소감을 말한 곽동연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 곽동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곽동연이 4년차 자취생활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곽동연은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어른들은 몰라요' 특집에 김유정, 김동현, 노태엽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곽동연은 "본가는 대전에 있다. 자취 4년차다"라는 고백을 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곽동연은 14살 때부터 자취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동연은 "시작은 아이돌 연습생이었고 숙소생활부터 했다. 산전수전 겪으며 강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곽동연은 "이제 숙소비는 회사에서 지원 받는다"고 덧붙여 MC와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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