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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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서프라이즈 유일·태환 등장, "홍수현 보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4.06.22 17:55 / 기사수정 2014.06.22 17:55

임수진 기자
'룸메이트' 서프라이즈의 멤버 유일, 태환이 깜짝 방문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서프라이즈의 멤버 유일, 태환이 깜짝 방문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서강준 유일 태환

[엑스포츠뉴스=임수진 기자] 서프라이즈 멤버들이 룸메이트의 집에 깜짝 방문했다.

22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11명의 스타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더욱더 가까워지는 내용이 방송됐다.

저녁 시간이 되자 룸메이트들은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자고 의견을 모았고 모두 모여 마당에서 고기 파티를 시작했다.

숙소 생활을 하던 서강준은 고기를 먹고 싶어 하던 서프라이즈 그룹 멤버들을 떠올렸고 멤버들을 불러도 되냐고 묻자 이동욱이 흔쾌히 승낙했다.

룸메이트들의 고기 파티가 무르익어 가던 중 서프라이즈 멤버들이 등장했다. 홍수현은 처음 보는 뉴페이스의 등장에 립스틱을 바르기도 했다.

서프라이즈의 리더인 유일과 막내 태환은 룸메이트들에게 인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이어 고기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 리더 유일은 "함께 방을 쓰고 싶은 사람은 신성우 선배님,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은 홍수현 선배님이었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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