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동이' 정인기 vs 윤상현, 목숨 건 대결의 결과는?

▲ 갑동이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갑동이' 정인기와 윤상현의 싸움은 어떻게 끝이 날까.

20일 방송된 tvN '갑동이' 19화에서는 하무염(윤상현 분)과 진짜 갑동이 차도혁(정인기)이 맞붙어 팽팽한 기싸움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도혁은 하무염을 향해 총을 겨누려 했다. 이때 여경(추수현)이 나타나 하무염과 대치하고 있는 차도혁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동시에 차도혁은 하무염을 향해 총을 쐈고, 차도혁과 하무염은 차례대로 쓰러졌다. 이후 하무염의 동료 형사가 나타나 차도혁에게 수갑을 채웠다.

이후 하무염은 피를 흘리는 몸으로 차도혁을 태우고 운전을 했다. 하무염은 "여죄를 묻겠다"며 차도혁이 밝히지 않은 범죄 현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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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