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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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라인을 읽을때도 우산과 함께'[포토]

기사입력 2014.06.19 11:39



[엑스포츠뉴스=인천, 김한준 기자] 19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1라운드 경기,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4번홀 버디퍼팅 전 그린 라인을 읽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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