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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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천곡' 유승우·링컨 최연소 우승, 누리꾼들 "정말 대견해"

기사입력 2014.06.02 10:59 / 기사수정 2014.06.02 10:59

대중문화부 기자
'도전천곡' 유승우와 링컨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 SBS '도전천곡'
'도전천곡' 유승우와 링컨이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 SBS '도전천곡'


▲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유승우와 아역배우 링컨이 '도전천곡' 최연소 우승자가 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유승우와 링컨은 함께 팀을 이루어 출연,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승승장구하던 유승우와 링컨은 결승전에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와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전천곡' 유승우와 링컨의 우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대단하다", "링컨 진짜 잘하던데",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어린 나이에 대견했다", "'도전천곡' 링컨, 감정표현하는게 예사롭지 않더라", "'도전천곡' 유승우 링컨, 너무 귀여워"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도전천곡'에는 김연자, 제국의 아이들 동준, 이정, 최영완, 이웅종, 장예원 아나운서, 이경래, 이동엽, 링컨, 유승우, 블락비 지코, 피오, 박경, 태일이 팀을 이뤄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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