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브랜드 기업 그라시아 재팬이 오는 5일 서울 강남 더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미리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 ⓒ 그라시아 재팬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네일아트의 다양한 신제품과 전문가의 세미나가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젤 브랜드 기업 그라시아 재팬은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 리버사이트 호텔 LL층 노벨라홀에서 '미리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젤리켓'을 런칭을 기념해 개최되는 파티로, 뷰티클래스, 아트세미나, 네일샵 관련 세미나, 프로모션 판매 행사 등이 진행된다. 뷰티클래스에서는 신제품인 주얼리 젤과 젤리켓를 통해 다양한 네일아트를 선보이며, 유명 네일아티스트인 티아라가 신상 아트를 소개하는 아트세미나가 이어진다.
또한 시크릿박스, 제너럴 에듀케이터 세트, 통젤 입문 세트, 엣지연장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파티를 총괄하고 있는 그라시아 재팬 황용재 부장은 "이번 '미리 썸머 파티'를 통해 네일아티스트의 정보 공유 및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는 이번 파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미리 썸머 파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라시아 재팬(02-3445-1441)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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